[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연아, 고우림이 결혼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일과 21일 김연아, 고우림의 화보가 각각 공개됐다.
김연아는 로맨틱한 꽃을 들고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채 '데이즈드' 2023년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그리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결혼으로 바뀐 삶의 새로운 패턴에 적응하면서 몰랐던 재미를 느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연아는 연이은 일상에 관한 질문에 그만의 솔직하고 털털한 답변을 내놨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했다.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도 오늘(21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안정적인 일상을 찾은 느낌이다. 앞으로 개인적으로도, 배우자로서도 지금보다 더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임을 다짐했다.
앞서 고우림은 KBS2 '불후의 명곡' 패티김 편에서 결혼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연아, 고우림의 결혼식 사회를 봤던 신동엽은 "아주 행복하고 영광스러웠다. 정말 선남선녀가 따로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3대 도둑에 한 분이 등극했다"며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 김태희의 남편 비를 이어 간장게장을 제쳤다고 고우림을 소개했다. 이에 패티김은 "나는 반대라고 생각한다. 잘생기고 노래 잘하는 남편을 얻지 않았나"라고 고우림 편을 들어 웃음을 더했다.
고우림은 "'불후의 명곡' 출연을 앞두고 김연아가 무슨 응원을 해줬냐"고 묻자 "편안하게 늘 하던 것처럼 잘하고 오라고 응원해줬다"고 했으며, 부부싸움 조언에 대해 "그러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연아,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3년 열애 끝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시상자와 퍼포머로 지난 11월 29일, 30일 진행됐던 '마마 어워즈' 무대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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