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사진=헤럴드POP DB
서인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인영이 품절녀가 된다.

26일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은 내년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서인영은 오는 2월 26일 서울 모처에서 식을 올릴 계획이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비연예인 남편을 배려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서인영은 쥬얼리 2기 멤버 이지현, 박정아, 조민아에 이어 마지막으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 후 현재 슬하 남매를 홀로 키우며 방송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박정아는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2019년 딸을 출산했으며, 조민아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가 얼마 전 이혼했다.

먼저 결혼한 멤버들의 식장에 참석하며 의리를 지키기도 했던 서인영. 1984년생인 서인영이 이처럼 40세의 나이에 내년 새신부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인영은 그간 여러 방송에서 "결혼하고 싶은데 남자가 없다", "아이는 꼭 낳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던 바.

지난해에는 갑작스럽게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당시 서인영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결혼하고 싶네요!"라고 직접 부인하기도 했다. 그 후 이처럼 서인영이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출발을 앞둔 가운데 이들의 앞날에 꽃길만 있길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2집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 메가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한 서인영은 '신데렐라', '리듬속으로', '편해졌니', '눈을 감아요' 등 곡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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