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김신영을 둘러싼 소식들이 하루 만에 연이어 전해지며 걱정이 이어진다.
지난 22일 미디어랩시소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김신영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김신영과 미디어랩시소는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 없이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미디어랩시소는 지난 2019년 송은이가 설립해 대표를 지내고 있는 회사로, 김신영 역시 초창기 멤버로 함께 했으나 김신영은 이제 계약이 만료되면서 송은이의 품을 떠나게 됐다.
김신영은 절친한 송은이를 비롯해 미디어랩시소 소속 신봉선, 안영미와 걸그룹 셀럽파이브로 활동하기도 했던 바. 김신영이 소속사를 떠나는 것은 과연 그룹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들의 향후 행보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같은 날 김신영이 지인 A씨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기도 했다. A씨는 금전 등을 요구하며 김신영을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김신영은 지난달 피해 내용을 담은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으며 경찰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범행 수법과 기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같은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자 김신영이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최근 며칠간 불참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김신영은 건강상 이유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오늘(23일) 라디오 역시 정모가 스페셜 DJ로 김신영을 대신했다.
이에 MBC 측은 23일 헤럴드POP에 "김신영 DJ는 몸이 안좋아서 휴식 차 주말에 자리를 비우고 차주 월요일에 복귀한다"면서 "토요일 정모, 일요일 행주 씨가 스페셜 DJ로 자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마찬가지로 김신영이 진행을 맡은 KBS1 '전국노래자랑'의 경우 이미 내년 1월 방송분까지 모든 녹화를 마쳐 방송엔 차질이 없다.
이처럼 소속사와의 이별, 뒤늦게 알려진 협박 피해에 이어 건강 이상까지 전해진 김신영. 갑작스럽게 여러 변화를 맞이한 그를 향해 많은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신영은 KBS1 '전국노래자랑',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등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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