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프리지아가 크리스마스 근황을 전했다.
25일 유튜버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메리 크리스마스. 구독자 200만, 트리 꾸미기, 부산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프리지아는 고속터미널 꽃시장에 들러 트리 쇼핑을 했다. 프리지아는 "예전에는 인터넷으로 주문했었는데 이번에는 초록색의 완전 큰 트리를 살거다"라며 이미 꽃시장에 가득한 트리에 "대박 재밌겠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프리지아는 "진주볼 너무 예쁘다", "안에 눈 있는 것도 있는데, 눈사람도 하나 할까보다", "너무 귀엽다" 등 연신 감탄을 터트리면서 눈 쌓인 트리와 진주볼, 골드 종류의 굿즈들을 샀다.
프리지아는 "지금 다 사서 주차장에 왔다. 49만원이 나왔다. 12월에 오면 트리가 많이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11월에 왔다"면서 "작년에는 핑크 트리를 하지 않았나. 이번엔 찐초록을 하고 싶었다"며 커다란 상자를 들고 집으로 갔다.
트리에 전구만 둘러 킨 프리지아는 "일단 전구만 해봤는데 너무 예쁘다. 벌써 크리스마스가 된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어 투명 홀로그램 볼, 화이트&골드볼 등을 두른 프리지아는 "전구를 많이 사길 잘했다. 전구를 촘촘하게 하니까 너무 예쁘다. 볼은 제가 너무 많이 산 것 같다"면서도 폭풍 만족을 했다.
프리지아는 부산 본가를 찾아 반려견과 모닝 바다 산책을 하고 아빠 생일을 맞아 한우를 먹으러 갔다. 프리지아 가족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생일 소원을 비는 등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프리지아는 "프링이들(구독자 애칭)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는지 알려주시고 200만 감사하다. 2023년은 프링이들 것"이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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