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선빈, 한선화, 정은지가 각자의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TVING'에 '술꾼도시여자들2 본격 덕질터뷰. 이선빈X한선화X정은지의 은밀한 취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선빈은 "MBTI는 ESFP다. 솔직히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너무 맞는 말인 것 같다. 제가 꿈꾼 게 연예인인데, ESFP가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이지 않나. 제 성향, 성격으로만 봤을 때는 연예인 이미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는 편한 친구 같은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제가 하고 싶은 걸 꼭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매력 포인트로 "어디서든 하이텐션, 분위기 메이커라는 거다. 사람들을 만나 즐겁게 웃고 업텐션 되는 게 좋다. 배우 이선빈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보면 밝은 성격, 쾌활함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라고 했다.
스트레스 해소법이 노래방이라며 "요즘 스트레스가 안 풀렸던 이유가 코로나19 때문에 노래방을 못 갔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받은 날 떡볶이 등 매운 음식을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다.
2023년 버킷리스트로 "팬미팅까진 아니더라도 팬들과 만나고 싶다. '술꾼도시여자들2' 같은 명작을 만나 또 연기하고 싶다. 다이내믹한 액션이나 생활력 강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한선화가 인터뷰했다. 한선화는 "MBTI는 INFP다. 제 매력 포인트는 패션 소화력이다. 옷을 수집하는 걸 좋아한다. 집에 방 2개가 다 옷방이다"라고 했다.
코디 철칙에 대해 "제가 가는 장소를 꼭 생각한다. 장소, 활동에 대한 생각을 항상 한다. 활동성 있는 외출을 할 때는 캐주얼한 옷을 입는다"라고 말했다. 2023년 버킷리스트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고 싶다. 나이가 더 먹기 전에 가고 싶다. 매년 버킷리스트에 있다"고 했다.
앞으로 만나고 싶은 역할로 "제가 만나지 못한 인물이 많아서 열려 있다. 제가 즐길 수 있는 장르, 인물이라면 다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은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정은지는 "MBTI는 INTP다. 사회성이 결여된 MBTI라고 하는데, 저는 정말 사회화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2023년의 버킷리스트로 "저는 P가 맞는 거 같다. 딱히 어떤 계획을 세우진 않았다. 큼직큼직하게 작품을 더 하고 싶고, 여행을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대로 액션을 해보고 싶다. 또 따뜻한 가족 영화를 해보고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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