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사진=민선유기자
김신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신영이 복귀 나흘 만에 코로나19에 확진되며 빈자리가 생겼다.

29일 김신영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같은 날 정오에 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스페셜 DJ로 정모가 출연해 김신영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 정모는 "왜 또 정모 목소리가 나오는지 다들 깜짝 놀라셨을 것 같다. 저도 오늘 많이 놀랐다. 이렇게 금방 스페셜 DJ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될지 몰랐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신영 씨가 아침에 신속항원검사를 했는데 양성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급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까 몸 관리 잘해서 큰탈없이 돌아왔으면 좋겠다"라고 상황을 전달했다.

김신영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복귀 사흘 만에 다시 자리를 비우게 됐다. 장염,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닷새간 자리를 비웠던 김신영은 다시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자리를 비우게 됐다.

계속해서 김신영은 좋지 않은 상황들을 겪고 있다. 최근 김신영은 송은이와 불화설, 건강이상설 등 각종 '설'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22일, 김신영은 소속사였던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재계약하지 않고 초창기 멤버가 나가자 김신영이 송은이와 불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같은 날, 김신영이 지인 A씨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김신영은 불화설, 건강이상설에 휩싸이자 이후 시상식과 라디오를 통해 직접 해명했다.

먼저, '2022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자였던 김신영은 "송은이 선배님께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 셀럽파이브는 영원하다. 앞으로도, 내년에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희극인이 될 것"이라며 불화설을 종식했다.

또 지난 26일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도 "한마디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다. 잘 회복해서 컴백했다. 정확히 말하면 장염과 노로바이러스에 걸렸다"며 건강이상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모든 루머를 해명하고 잘 복귀했다 싶었더니, 다시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자리를 비우게 된 김신영. 연이어 좋지 않은 상황들에 김신영의 마음도 불편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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