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유튜브 캡처
이봉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이수지가 육아 스트레스가 쌓인 모습을 보여줬다.

3일 이봉원은 유튜브 채널 '이봉원테레비'에 '육아 스트레스 이수지 대폭발!? 이봉원의 맞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명품 브랜드 D사의 신발을 벗으며 "신발이 명품이라 PPL 느낌처럼 여기에 놓겠다. 협찬 아니고 내돈내산이다"라며 자랑했다.

이봉원은 "너 살도 빠지고 예뻐졌다"라며 칭찬했다. 이수지는 "저 예뻐졌냐. 선배님이 저 부르던 별명 기억하시냐. 뚱땡이다"라며 "난 행복했다. 나만의 시그니처였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봉원은 "아기가 며칠 됐냐"고 궁금해했다. 이수지는 "88일 됐다"고 했고, 김영철은 "날짜를 다 세게 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수진은 "밤마대 새벽에 계속 깨서 우유 먹여야 하니까 언제 지나가나 싶어서 세게 된다"고 했다.

이어 이수지는 "아들이 개그맨 김준현 닮았다고 하더라. 대충 내 얼굴이 나왔나 싶다. 아직 100일이 안 됐다"고 했다. 김영철은 "남편이 김준현인 줄 알겠다"고 농담했다.

육아와 방송 중에 어떤 게 더 힘드냐는 말에 이수지는 "그냥 돈을 안 받더라도 방송에서 마구 불러줬으면 좋겠다. 이봉원도 출연료를 안 준다. 그래도 전화 왔을 때 가겠다고 했다. 이기면 상품을 주지 않냐"라며 진짜 재미로 나왔음을 보여줬다.

이수지는 최근 들은 말이 윤석열 대통령을 닮았다는 말이라고. 이수지는 "닮았냐. 올해 뭔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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