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채널
황재균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지연이 결혼 후 남편인 야구선수 황재균의 내조 중인 가운데, 황재균이 이를 자랑하며 팔불출 면모를 보여줬다.

3일 황재균은 자신의 채널에 지연이 요리해준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황재균은 지연의 채널 아이디를 태그하며 "잘 먹을게"라고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속 지연이 만들어준 음식은 고기다. 운동선수인 남편을 배려해 고기, 채소 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만들어준 듯하다. 지연은 지난 번에 차려준 한상차림에 이어 남편 맞춤표 식단까지 하며 내조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황재균은 지연이 요리를 해줄 때마다 채널을 통해 자랑하며 팔불출 면모를 보여준다. 매번 지연을 자랑하는 황재균과 애정 가득하게 챙기는 지연의 모습에서 달달함이 느껴진다. 팬들 역시 신혼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 부러움 섞인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서 지난달, 지연과 황재균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10개월 전 미리 결혼 소식을 전하며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재균 역시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또 황재균은 결혼 전 한 인터뷰를 통해 아내 지연의 내조가 필요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스스로 생활을 잘하고, 관리를 잘하는 편이라 아내의 내조를 바라지 않는다고 했다.

내조 받으려고 하는 결혼이 아니라며 지연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온 황재균. 내조가 필요없다는데도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지연의 모습까지 보기 좋아 보인다.

사랑 넘치는 지연, 황재균의 신혼 일상이 매번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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