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프로필을 직접 쓰는 시간을 가졌다.

3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노래도 불러주고, 성대모사도 해주는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TMI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고우림은 프로필을 직접 써보기로 했다. 고우림은 "키 180cm쯤 된다. 별명은 팬분들께서 여러 가지로 불러주신다. 곰돌이, 느리미 등이 있다. 좌우명이 있다면, 각자 팔자가 있는 것 같다. 팔자가 있으니 애쓰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살자"라고 말했다.

MBTI는 ISFP라며 "호기심 많은 예술가다. 멤버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지만, 사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

커피에 빠졌다며 "커피머신, 기구 등 욕심이 생겨서 주변에 수소문해서 구한다. 저만 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라고 말했다.

가장 최근 검색한 건 '흑미밥 하는 법'이라며 "아침에 흑미밥을 하려고 했다. 같이 흑미밥을 좀 해먹어 보려고 사서 밥을 하는데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흑미밥을 먹고 출근했다"고 했다.

즐겨찾기를 눌러놓은 사진으로 "집 와이파이 비밀번호다. 제가 좋아하는 사진들이다. 올해 초 두바이에 갔는데, 타워를 찍은 거다. 밤에 봤을 때 엄청 높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스스로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로 "목소리를 듣고 가장 처음 놀래주시는 것 같다. 기복 없는 꾸준한 모습도 매력인 것 같다"고 했다.

관리 비법으로 "목, 피부, 멘탈 관리다. 목 관리는 잠을 잘자는 거다. 7시간에서 8시간 정도 잔다. 피부 관리 역시 잠을 잘자야 한다. 개인적으로 생각은 많이 해서 좋을 게 아니다 싶으면 빨리 잊어먹으려고 한다"고 했다.

2023년 위시리스트로 "꾸준한 운동이다. 올해 초 미국에 가게 되었는데, 미국에 이은 외국 공연을 해보고 싶다. 또 단독 콘서트도 하고 싶다. 공연으로 꽉 채운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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