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09학번 출신 스타들이 2023년을 빛낸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가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전날 전 세계 넷플릭스 TV 쇼 부문 5위를 차지했다. 앞서 해당 차트에서 4위까지 오른 바 있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타이, 베트남 등 10개국에서는 1위다.
자연스럽게 '더 글로리' 출연진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 송혜교를 비롯해 이도현, 김히어라, 차주영, 정지소, 신예은 등이 화제다.
임지연도 있다. 박연진 캐릭터를 맡은 임지연은 소름 돋는 악역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첫 악역이라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임지연은 연기 명문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09학번이다.
임지연과 동기로는 김정현, 박정민, 변요한, 정지안, 수호 등이 있다. 이들은 올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계획이다.
우선 임지연은 오는 3월 공개 예정인 '더 글로리' 파트2에 출연한다. 올해 방송 예정인 SBS '국민사형투표'에도 나온다.
김정현은 오는 27일 MBC '꼭두의 계절'로 돌아온다. 사생활 논란 후 약 2년만 복귀다.
박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하얼빈'은 지난해 11월 크랭크인했다. 또 박정민 출연작 '머니게임'은 지난달 30일 크랭크업했다.
변요한은 드라마 시리즈 '삼식이 삼촌' 등을 통해 활동한다. 정지안은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낭만닥터 김사부 3'에 출연한다.
그런가 하면 수호는 지난달 31일 "2023년 엑소 컴백한다"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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