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친딸 샤일로(16)가 파격 삭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샤일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일로는 이날 자매 자하라 졸리-피트와 함께 미국 LA의 한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신은 "샤일로가 엄마 안젤리나 졸리가 1997년 찍은 영화 '지아'처럼 파격 삭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라며 "자매는 쇼핑을 하러 가면서 꽤나 기분이 좋은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라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친딸 샤일로는 미소녀로 유명하다. 과거에도 숏컷을 하는 등 톰보이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근 졸리는 이혼 소송 중인 브래드 피트의 지난 2016년 폭행 혐의에 대한 증거를 제출했다.

앞서 공개된 소장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자녀 중 한 명의 목을 졸랐고, 다른 자녀의 얼굴을 때렸다. 또 졸리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으며 졸리에게 맥주를, 자녀들에게 맥주와 포도주를 쏟아부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또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에서 공동 양육권을 확보했으나 불복해 양육권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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