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철, 영숙(가명)의 첫 딸이 태어났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의 출산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나는 솔로' 제작진은 반가운 소식이 있어 긴급 출동했다. 주인공은 '나는 솔로' 1호 베이비 오로라는 엄마 영숙과 아빠 영철을 반반 닮아 사랑스러웠다. 영숙은 "지금 쌍커풀이 없어졌다. 아기가 너무 작게 태어나서 지금 온몸이 빨갛다"며 2.51kg로 태어난 작고 소중한 딸을 자랑했다.
영숙은 "애가 정말 내 뱃속에 있었나 싶고 그냥 뭉클했다"고 신기해했고, 영철은 "손바닥만 한 아기가 우렁차게 울고 있고, 그 탯줄을 자르는 순간 사회로 나온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그 시작을 제가 딱 잘라준다는 게"라고 벅참을 감추지 못했다.
나는 솔로 첫 베이비의 부모가 된 영철은 "상상도 못했다. 프로그램이 얼마나 장수할까. 저희 아기 성인되면 내보낼까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마지막으로 영숙, 영철은 "로라 예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면서 잘 살겠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이렇게 저희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로라도 예쁨 많이 받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영숙은 자신의 채널에 2023. 01. 06 리보(태명) 출산, 2023. 01. 10 오로라(이름) 출생신고하고 "오빠와 저에게 축복같이 찾아왔던 로라가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방을 빼게 됐다. 응급 수술을 하여 정신없이 호다닥 1주가 지난 것 같다. 저는 남편 덕분에 잘 회복하며 잘 지내고 있고, 로라도 야물딱지게 잘 적응해 나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순산하라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다. 응원해 주신 만큼 저희 가족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감사인사를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영철, 영숙을 똑닮은 사랑스러운 '나는 솔로' 1호 아기 탄생에 축하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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