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지우, 이연희, 정은혜 등이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을 빛낸다.

11일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먼저 최지우가 서울가요대상과 함께 한다. 최지우는 지난 2002년 방송된 KBS2 ‘겨울연가’를 통해 처음으로 한류열풍을 일으킨 원조 한류퀸이다. ‘겨울연가’ 이후 태동한 K팝 후배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흔쾌히 서울가요대상 참석을 수락했다. ‘겨울연가’가 지난해 방송 20주년을 맞은 만큼 최지우의 시상식 참석은 의미를 더한다.

대체불가 첫사랑 이미지를 지닌 한류퀸 이연희도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발걸음한다. ‘시청률 퀸’이자 ‘서울가요대상’ 단골 시상자 임수향은 올해도 서울가요대상 참석을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갰다.

지난해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시청자들을 울린 정은혜 작가도 서울가요대상을 통해 K팝 시상식에 시상자로 데뷔한다. 이외에도 티빙 ‘술꾼도시여자들’의 매력만점 안소희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배우 이선빈, 최근 오랜 연인 김영훈 대표와 결혼한 ‘새댁’ 황보라, SBS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빼어난 연기력과 미모로 눈길을 끈 배우 공승연 그리고 미모와 유머를 모두 갖춘 개그우먼 김지민 등 쟁쟁한 여배우들과 방송인들이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Mnet '스트릿 우먼파이터'로 한국을 대표하는 안무가로 자리매김한 리헤이는 시상과 더불어 코카앤버터와 함께 ‘서가대’ 오프닝 무대를 열어 시상식의 열기를 더한다.

남성 시상자들도 각 분야를 빛낸 레전드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프로야구 레전드 스타 박용택 해설위원이 K팝 후배들을 축하하기 위해 시상식에 참석한다. 또 지난해 tvN ‘고스트닥터’로 변치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 배우 김범, tvN ‘군검사 도베르만’, 티빙 ‘유미의 세포들’로 성공적인 작품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안보현은 K팝 팬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기 위해 시상식을 찾는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동 중인 배우 박병은, 영화 ‘늑대사냥’으로 캐나다 토론토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가수 출신 연기자 서인국도 K팝 동료 후배들의 시상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다.

한편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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