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채널
김수미 채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개코 아내 김수미가 뷰티 브랜드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지난 11일 김수미는 "오늘은 뷰티 브랜드 대표 김수미로 인사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수미는 "저의 30대를 오롯이 쏟아부었던 브랜드와 잠시 멀어져 잠정 휴식을 가지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수년 동안 집에서도, 주말에도 머릿속은 온통 브랜드 관련 생각들로 일과 제 삶을 전혀 분리하지 못하는 저를 발견했고, 너무 오랫동안 이런 워라벨을 유지하며 살아와서 그런지 문득 정말 온전한 몸과 마음의 안식이 필요한 시점이란 걸 절실히 느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수미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진심을 다해준 참으로 고마운 우리 직원분들, 정만 많지 표현 하나도 못하는 무뚝뚝한 제 곁에 따뜻하게 있어주어 너무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긴 시간 동안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했다.

끝으로 김수미는 "2/10 금요일, 사이트는 운영 종료가 될 예정"이라며 "이제 인간 김수미로 가끔씩 오래 얼굴 비추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해당 브랜드 채널에는 "6년 동안 사랑해 주신 많은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그동안의 여정에 쉼표를 찍고 쉬어가려고 한다. 공식몰은 2월 10일부터 긴 휴식을 갖게 된다"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김수미와 개코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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