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일본 그룹 AKB48 출신 니시노 미키가 개그맨 야마모토 케이치와 결혼하게 된 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11일 '아메바 티비'에 니시노 미키와 야마모토 케이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31살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결혼까지 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니시노 미키와 야마모토 케이치는 지난해 3월 첫 식사 자리를 가졌다. 야마모토 케이치는 식사를 하며 니시노 미키와 사귀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니시노 미키는 "왜 그렇게 자신있었냐"라며 "서서히 남자로 보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사귀자고 말한 적은 없다"고 했다. 실제로 니시노 미키와 야마모토 케이치는 첫 식사 자리를 가진 한 달 뒤 지인들과의 모임에 초대하며 또다시 만남을 가졌다.
같은해 11월, 니시노 미키와 야마모토 케이치는 결혼했다. 니시노 미키는 "제 단점까지 받아들여주는 좋은 사람"이라며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니시노 미키는 1999년 생이며, 야먀노토 케이치는 1968년 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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