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항소심에서 또다시 실형 선고받았다.
13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3부(허일승 부장판사)는 한서희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필로폰을 투약한 것이 관련 증거로 인정된다. 특별한 사정 변경이 없다. 1심 선고가 합리적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1년 7월, 한서희는 서울 중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 있던 주사기 48개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 중 10개는 한서희의 혈흔이 확인됐다.
한서희는 집행유예 중 마약을 투약했다. 한서희는 벌써 세 번째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대마초를 피운 후 집행유예 기간 중인 2020년 6월에 필로폰을 투약했다. 또다시 재판을 받던 중 필로폰을 투약한 것.
이에 한소희는 항소심에서도 징역 6개월을 선고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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