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사진=민선유 기자
김민경/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민경이 한 승무원 팬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인증했다.

14일 개그우먼 김민경은 개인 채널을 통해 "비행기에서 만난 예쁘고 착한 승무원님. 정성스러운 편지에 감동입니다"라는 할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 편지의 사진이 담겨있다. 해당 팬은 편지에서 "예전부터 정말 팬이었는데 오늘 담당 승무원으로 뵙게 되어 정말 저에게는 감사한 하루"라면서 "불편한 것은 없으신지도 걱정된다. 항상 너무 잘 보고 있고 응원하고 있다"고 적었다.

또 김민경이 최근 사격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일을 언급하며 "정말 존경하게 되었다"며 "저도 울컥하며 큰 힘을 얻는 계기가 됐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남은 비행시간도 잘 쉬시길 바란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김민경 역시 개인 채널에 편지를 인증하며 팬심에 화답하고 있다.

한편 김민경은 IHQ '맛있는 녀석들' 웹 예능 '운동 뚱' 등에 출연 중이다. 또 최근 생애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출연해 사격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눈길을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