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현희, 제이쓴이 새해부터 피부 관리에 들어갔다.
16일 홍현희, 제이쓴은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 '새해 맞이했으니 관리 확실히 들어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새해 겸 샴페인 한 병을 마셨는데 머리가 아프다"라고 했다. 제이쓴 역시 숙취에서 깨지 못한 얼굴로 힘들어했다. 아들 준범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해맑게 웃었다.
제이쓴은 "원래 이런 스타일이 아닌데 로제 샴페인을 마시고 꺾였다"며 실성했다. 홍현희, 제이쓴은 새해 아침부터 해장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해장했다. 홍현희는 씻고 나온 척 했으나, 제이쓴은 "양치도 안 했다. 파우더로 앞머리를 두드리지 않았냐. 왜 거짓말 하냐"라고 했다. 홍현희는 아랑곳 하지 않고 "생각한 게 있다. 제이쓴의 집에 놀러와 셔츠만 입고 잔 거다"라며 상황극을 시작했다.
제이쓴은 모닝 루틴을 보여주기로 했다. 제이쓴은 "일어나자마자 세수한다. 아무리 육아를 한다고 해도 관리를 꼼꼼히 한다"고 했다. 홍현희는 "참 관리하고 씻는 거 좋아한다. 소름 돋는 게 우리 아빠도 그러셨다. 그래서 이끌린 거 같다. 깨끗한 남자가 이상형이다"라고 했다.
제이쓴은 "아빠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서 그럴 수 있다"고 했다. 홍현희는 "반대가 끌리는 이유다"라며 웃었다.
제이쓴은 홈케어 기구로 피부를 관리했다. 홍현희는 제이쓴을 따라 관리하며 "2023년 목표가 날렵한 턱선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홍현희는 "올해는 꺾이지 않는 피부 관리를 해라"라고 조언했고, 제이쓴은 "육아 때문에 에스테틱 등 갈 시간이 없어서 관리를 못했는데, 기구로 하니까 '연예대상' 때 얼굴이 잘 나왔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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