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환승연애2' 나연, 희두 커플이 러블리한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에는 '희두 완전 FOX네... 4년 차 커플 희두&나연, 현실 커플의 달달구리 텐션 모두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나연, 희두는 첫 데이트 장소를 말하기로 했다. 나연은 타코집을, 희두는 신사동 카페로 적었다. 나연은 "같은 날이다. 이날 카페에서 만나 타코를 먹으러 갔다. 이게 데이트인가?"라고 말했다.
나연은 희두에게 가장 감동받았던 순간으로 "희두가 쓴 '첫 편지를 줬을 때'도 감동이지만 틀렸다. 힘들 때 묵묵히 안아줬을 때다"라고 했다.
각자 가장 좋아하는 데이트를 말했다. 두 사람은 모두 '영화관'을 꼽으며 "영화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나연, 희두는 서로 약속한 것으로 '거짓말 하지 않기'를 꼽았다. 나연은 "거짓말 할 게 없다. 할 이유도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재결합 후 달라진 점으로 나연은 "사이가 더 좋아졌다. 희두도 많이 착해지고 저도 더 착해졌다. 서로 좀 더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커진 것 같다.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했다.
희두는 고백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나연이와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나연이가 '우리 무슨 사이냐'라고 물어보길래 제가 '사귀는 사이지'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사귀었다"라고 했다. 나연은 "그전에 희두가 친구의 전화를 받으며 '나 지금 여자친구랑 있어'라고 하길래 '어머, 내가 여자친구였나 봐'라며 물어본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연락 빈도에 대해 나연은 "비슷하다. 둘 다 연락에 막 집착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시간 날 때마다 하는 편이다. 서로 스케줄을 잘 알아서 연락이 없어도 그러려니 한다"고 했다. 희두는 "연락하는 거에 있어서 강박을 두지 않는다"라고 공감했다.
일주일에 네 번 정도 만난다며 나연은 "데이트는 안 해도 얼굴을 보고 갈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나연은 '고척돔에서 결혼해 달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며 "타 프로그램에서 들었다"고 했다. 희두는 "길 가다가도 '결혼, 고척돔에서 하시죠?'라는 말을 들어봤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로가 사랑스러운 순간에 대해 나연은 "하키할 때가 제일 멋있다"고 했다. 희두는 "웃을 때다"라며 수줍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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