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켈리 클락슨이 포토샵 거부 선언을 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켈리 클락슨(40)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정규 앨범이 거의 완성됐다. 비닐에 사진만 붙이면 된다. 그리고 믿을 수 없게도 포토샵 작업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앨범 커버 촬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무엇이든 했다. 그곳은 내가 행복한 장소가 아니었다"라며 "앨범을 녹음하면서 다르게 느껴졌다. 마치 진정한 나 같았다. 무척 자유롭고, 나 자신이 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켈리 클락슨은 지난 2002년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서바이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뒀다고 할 수 있다. 그는 Because Of You', 'Stronger',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등 다수의 명곡을 발표해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을 갖고 있다.

한편 켈리 클락슨은 2013년 브랜드 블랙스톤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켈리 클락슨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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