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현빈이 섹시하다는 칭찬에 쑥스러워했다.

최근 CGV 채널에는 '셀프자랑 부담스러워 피했는데 형바라기 강기영이 더 부담. '교섭' 팬터뷰 황정민, 현빈, 강기영 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현빈은 극중 분한 '대식'의 멋짐 포인트를 뽑아달라는 요청에 "제가? 제 입으로?"라고 당황하며 강기영에게 넘겼다.

이에 강기영은 "형이 요르단에 있을 때 촬영할 때 피지컬도 그렇고 워낙 성나있었다. 땀도 많이 흘렸고, 섹시했다"고 치켜세웠고, 현빈은 민망해 고개를 못들었다.

또한 현빈은 황정민 캐릭터를 두고 "제 역할이 조금 더 자유로웠던 역할이어서 복장도 제가 훨씬 편했고 부럽지 않았다"면서도 "그때만 좀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수염 붙일 때만 분장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까 빨리 끝나고 나가는 형 뒷모습을 볼 때는 좀 부러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민, 현빈, 강기영 주연의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또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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