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신년 운세를 봤다.

24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름돋는 한혜진 사주팔자.. 올해 연하남과 결혼? (애정운, 돈복, 신년운세, 계묘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다른 영상에서 본인이 2023년에 결혼운, 자식운이 있다고 말한 바 있는 한혜진은 제대로 2023년 사주를 보기로 했다. 전화 사주 보기를 앞두고 한혜진은 하와이나 프로방스의 고성에서 결혼하는 것이 로망이라고 밝히며 웃음꽃을 피웠다.

역술가에게 직업을 밝히지 않았음에도 그가 방송 쪽 일을 하는 것을 맞히자 한혜진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랐다. "10대 후반부터 본인의 능력이 뚜렷하게 올라와 있다. 2022년에는 이 일, 저 일 하느라 바쁘다고 나와있다. 2023년에는 새로운 일에 투입이 되는 모양새다"라고까지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연애, 결혼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주 자체로는 결혼은 아직 안 한 걸로 보인다"면서 "사람들은 왔다 갔다 하는 모양샌데, 될 것 같아도 20년도 21년도에는 끊어지는 모양새다"라고 말했다.

더해 "실망할 필요는 없다. 남자가 속에 숨어 있기는 한데, 올해 조금 어린 남자가 보인다"는 말을 듣고 한혜진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걸 이제 이 사람을 잘 다루면 26년도 27년도 결혼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사주는 솔직하게 "내가 좋으면 좋다, 넌 어떠냐?" 이렇게 하는 스타일이라 참지 못 하고 내 패를 너무 빨리 많이 보여준다고 나와있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어 역술가는 "일하는 쪽에서 어떤 팀으로 이런 걸로 묶여지는 모양새다. 여름 쯤 되면 사람이 보일 거다. 성급하게 마음을 드나들지 말고 차분이 지켜 보라"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한혜진이 "올해 연하가 들어온다. 그것만 기억할게요 선생님"이라고 하자 역술가는 "연한데, 아주 사랑스럽다. 내 동생 같고, 내 새끼 같은 그런 사람일 거다"라고 추가 정보를 말했다. 호랑이띠, 토끼띠를 만날 수도 있겠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사주를 다 본 한혜진은 "기대가 생기니까 모든 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새해 다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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