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나철이 세상을 떠났다.

최근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나철은 오늘(21일) 숨졌다. 향년 36세.

한 캐스팅 디렉터는 "너무 황망한 일이라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열정 있는 배우님으로, 고마운 사람으로 잘 기억하겠다. 편히 쉬세요"라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 특5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8시 30분이다.

한편 나철은 지난 2010년 연극 '안네의 일기'로 데뷔했다.

이후 나철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1987', '극한직업', '뺑반'에 출연했다.

나철은 tvN '빈센조', '해피니스',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1' 등의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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