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기' 캡처
'소유기'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유가 부상에도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리 다친 소유가 다이어트 하는 저탄고지 식단 & 운동 루틴 VLOG'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소유는 파리에서 부상을 입어 깁스를 하고 있다. 소유는 "어이없게 인대가 파열되어 슬프지만 또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가져올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그리고 상체 운동을 하는 모습을 담아보려 한다"고 예고했다.

이날 소유는 강도를 약하게 해 무리하지 않고 헬스를 할 계획. 특히 상체에 집중해 운동에 나섰다. 하지만 소유는 코어 운동을 못해 상체에 힘이 안실린다며 "하체운동 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곧이어 현 상태에서 할 수 있는 하체운동도 나서 눈길을 끌었다.

또 소유는 운동을 원활히 못하는 만큼 저탄고지 다이어트도 병행하고 있다고. 다이어트 도시락을 뜯은 소유는 당과 탄수화물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식단 관리 중이라고 알렸다.

그런가 하면 소유는 "많은 분들께서 제 다리에 대해 물어보시는데 정말 많이 나았다"고 팬들을 안심시키며 "그런데 식이조절이 너무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그러면서도 소유는 "올해 딱 새해에 다리가 다쳐서 올해는 망했다 했지만, 또 새해가 왔으니 다친 건 다친 거고 즐겁게 해야 하잖냐"며 제작진들과 신년 파티를 즐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소유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