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오영수가 강제추행 혐의로 2월 첫 재판을 받는다.
24일 한 매체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수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는 2월 3일 열린다고 보도했다.
오영수는 지난 2017년 여성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21년 오영수를 고소했으나 당시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A씨의 이의신청에 따라 검찰이 사건을 재수사해 증거가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영수는 검찰 조사에서 "일방적 주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강제추행 혐의로 오영수를 불구속 기소해 오영수는 5년 만에 재판을 받게 됐다.
한편 오영수는 지난 2021년 화제작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이른바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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