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카라 허영지, 강지영이 막내 케미를 발산했다.

31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유튜브 채널에 '카라의 막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허강자매 대전. 이대로 지영지 해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밸런스 게임으로 서로의 케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카라 내 94년생들을 부르는 애칭으로 '막냉이즈'와 '지영지'를 고르는 질문에 두 사람은 모두 '지영지'를 택해 일심동체의 모습을 보였다.

"영지영도 있는데 왜 지영지냐"고 묻자 허영지는 "지영이가 생일이 빠르다"면서 "제가 막내"라고 찐 막내 자리를 호시탐탐 노려 웃음을 안겼다. 잉[ 강지영이 "야"라며 경계하자 허영지는 깜짝 놀란 척 "들었어요, 언니?"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한승연을 두고 'EBS 바이브 교양요정'과 '(노래) 애드리브 하는 머라이어 승연'을 고르는 질문에선 두 사람 모두 후자를 골랐다. 강지영은 "난 승연 언니가 애드리브 할 때 그렇게 멋있더라. 조그만 몸에서 어떻게 그런 성량이 나올까"라고 감탄했고, 허영지도 "입안을 한 번 들여다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평소 한승연의 모습에 대해선 "조용하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다"며 "자칫하면 차 출발할 때 두고갈 것 같다"고 귀띔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번 앨범 후속곡 활동으로는 'Shout it out'과 'Oxygen' 중 'Oxygen'을 고르기도.

그런가 하면, 4세대 여돌에 합류한다면 뉴진스와 르세라핌 중 어느 쪽인지 묻자 두 사람 모두 뉴진스를 골랐다. 허영지는 "이유가 있다. 활동을 그렇게 풋풋한 건 못해본 것 같다. 좀 몽환적이면서 예쁜 걸 해보고 싶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일본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OVE AGAIN'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또 8년 만에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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