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오만석이 약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소속사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만석이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 제작 아폴로픽쳐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에 출연한다”라며 “장르불문 매 작품마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며 명품 연기를 선보인 그에게 이번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꽃선비 열애사’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신예은 분)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이 4명의 청춘이 만들어 갈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 드라마다. 오만석은 극중 한성부 판관이자 부영각의 실세 ‘장태화’ 역할을 맡는다. 빼어난 실력을 지닌 무사로 일찍이 좌의정 신원호(안내상 분)의 눈에 들었으나 오직 자기 자신만 믿는 캐릭터다.
오만석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21년 KBS 2TV ‘오월의 청춘’ 이후 약 2년만이다. 그동안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등 영역 불문, 찰진 발성과 보는 이로 하여금 과몰입을 유발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오만석이 합류소식을 알린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는 배우 신예은, 려운, 강훈, 정건주 등이 출연하며 3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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