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이홍기가 헬스장에서 이승기를 만났다.
이홍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FT아일랜드 이홍기의 헬스 브이로그. 헬스 루틴 대공개! (feat. 이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홍기는 헬스장에서 "민환 씨가 갑자기 '다 같이 멋있게 몸을 만들어서 잡지(바디프로필)를 찍자. 멋있게 하자'라는 얘기를 했는데 뭔가 그걸 안 하면 안 될 것 같은 거다"라며 "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홍기는 "제가 지금 운동을 약 한 달 정도 만에 나오는 건데 (몸을) 다시 만들어야 될 것 같다"라고 했다.
이후 운동을 하던 이홍기는 이승기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이홍기가 "형 뭐냐. 왜 여기 있느냐"라고 묻자 이승기는 "운동하러 왔다"라고 답했다.
이승기는 "네가 여기 왜 있느냐. 너 여기서 처음 본다"라며 "너 이거 보여주려고 하는 거냐. 얘 운동하는 거 처음 본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홍기는 "형 나 여기 데뷔 때부터 다녔던 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승기는 "오늘 등록한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홍기가 "빨리 가라"라고 하자 이승기는 "나도 운동해야 되는데 무슨 소리냐"라고 해 폭소를 불렀다.
이승기는 "3년 만에 갑자기 운동하면 다칠 텐데", "너 쉬는 시간이 어디 있느냐. 너 계속 쉬고 있다", "정말 보여주는 건 1등"이라며 계속 이홍기를 약 올렸다.
그런 가운데 이홍기는 "형 드라마 끝났느냐"라고 물었다. 이승기는 "영화 들어갔다"라고 했다. 이홍기가 "왜 이러게 바쁘냐"라고 묻자 이승기는 대답이 없었다.
이홍기는 "나 형 거 노래 나중에 커버해도 되느냐"라며 "삭제"라고 했다. 이승기는 "좋다"라며 "재상이 형한테 얘기해 봐라. 재상이 형이 좋아할 거다"라고 했다.
끝으로 이홍기는 "승기 형 오늘 출연한 거 잠깐 써도 되느냐"라고 물었다. 이승기는 "써도 된다"라며 "근데 그냥 맨입으로?"라고 했다. 이홍기는 "코스 요리 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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