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츄가 앞으로 연예 활동을 못하게 될까.
1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에 따르면 그룹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츄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연매협 관계자는 "상벌위를 진행 중이다"며 "츄가 직접 참석할지, 대리인이 참석할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지난해 12월 연매협과 연제협(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츄의 연예 활동 금지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나란히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매협 상벌위원회를 통한 진정서 제출을 통해 츄의 탬퍼링(사전 접촉)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츄는 지난 2022년 3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의 갑질을 주장,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했지만 츄는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이러한 가운데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츄를 두고 진정서까지 제출함에 따라 츄의 향후 연예 활동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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