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비비지가 프로필을 점검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비비지 XXXX는 빼줘! 아이돌 등판에 등판한 짱비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비비지는 프로필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비는 "은하 언니와 제가 본명이 한자까지 같은 은비다. 우리는 예명을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언니가 '은'을 가져간 것도, 제가 '비'를 가져간 것도 좋았다"고 했다.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신'이라는 글을 보고 비비지는 "'단신' 키워드는 다 빼달라. 저희처럼 큰 애들이 없다. 다른 그룹 가면 저희가 다 크다. 현장에서 매너다리로 많이 한다. 나인뮤지스 선배님 옆이면 단신이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단신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신비는 종교에 대해 "천주교다. 세례명도 받았는데, 성당을 안 간지 15년 정도 됐다. 세례명은 에스더로, 왕비다"라고 정정했다.
은하는 "162.7cm에 46kg로 적혀 있는데, 비슷하다"고 말하며 "결혼하고 싶은 나이가 29살로 되어 있는데, 어머니와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셔서 일찍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제 부모님도 이해하실 거다. 결혼은 뭐 혼자 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엄지는 키 164cm라고 적힌 것에 대해 "현재 키는 165cm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은하는 100억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건물주'라고 했다. 은하는 "100억까지 대박 많이 남았다"라고 했다. 신비는 "다음 생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비비지는 신곡 'Pull Up'에 대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당당하고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당분간 귀에서 떨어지지 않을 거다. '되게 맴돈다'는 반응이 많았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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