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진희가 오스트리아에서 김치 전도사가 됐다.

배우 박진희는 3일 "얼마 전에 이웃집 모녀가 김치 만드는 법을 알려줄 수 있냐고 물어봐서 같이 김치를 만들었는데요(오스트리아 사람인데 김치에 진심임)"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외에서 한국의 김치가 영향력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답니다! 서점에 갔는데 KIMCHI 서적도 눈에 잘보이는 곳에 진열되어 있어서 너무 뿌듯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서점에서 발견한 김치 서적을 들고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KBS 1TV 새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출연한 바 있다. '태종 이방원'은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麗末鮮初)' 시기,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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