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사진=헤럴드POP DB
이승기, 이다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승기와 이다인이 결혼에 골인한다.

7일 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손편지를 통해 "올 해는 여러모로 장문의 글을 쓸 일이 많은 것 같다. 오늘은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심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어 "프로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평생 책임질 사람이 생겼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그녀는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영원히 제 편에 두고 싶은 사람"이라고 애정을 표하면서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다.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이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알렸다.

한편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으며 KBS 2TV '화랑' '닥터 프리즈너' SBS '앨리스' 등에 출연했다. 이승기는 최근 KBS2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를 마무리했으며 JTBC '피크타임' 진행을 맡는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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