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김정현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순간이 포착됐다.
7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토리티비)에서 이 세상 존재가 아닌 꼭두 역과 의사 도진우 역을 맡은 김정현의 OST 녹음실 비하인드 컷을 다수 공개했다.
김정현은 지난 3일(금) 발매된 ‘꼭두의 계절’ OST의 첫 주자로 나섰다. 2021년 tvN ‘철인왕후’ OST ‘첫눈처럼‘ 이후 두 번째 도전인 것. 그가 부른 ‘난 말야’는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한 기타, 서정적인 스트링 편곡이 조화로운 발라드로 덤덤하면서도 힘 있는 김정현의 목소리와 한데 어우러져 극의 애절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 곡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헤드폰을 쓰고 가사에 깊이 집중하고 있다. 김정현은 뛰어난 감정 몰입과 감미로운 목소리,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김정현을 비롯해 임수향, 김다솜 등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로,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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