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율희가 아이들과 눈사람을 만드는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가수 율희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아가들과 만드는 눈사람 눈오리, 사랑의 하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율희는 이날 아들 재율, 쌍둥이 딸 아린, 아윤, 그리고 할아버지와 함께 옥상에서 쌓인 눈을 이용해 놀이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율희는 아이들을 위해 맨손으로 눈을 뭉쳐 눈사람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아이들의 흥미를 끈 것은 눈오리였다. 율희와 아린, 아윤은 집게를 이용해 귀엽게 오리 가족을 만들어내며 힐링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하트 모양을 찍어내는가 하면, 할아버지와 눈싸움을 즐기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를 보낸 아이들이었다.
이 중 재율은 "눈사람도 부술 수 있어요"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아린은 혼자 눈을 탐구하며 마이웨이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아윤은 율희와 함께 손을 녹이며 애교를 부렸다. 이처럼 각양각생 특징을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율희는 손이 꽁꽁 얼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눈 놀이를 위해 맨손으로 살신성인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덕분에 아이들은 다양한 모양의 눈 모형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돌 그룹 라붐 출신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을 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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