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재결합설이 돌고 있는 가수 현아와 던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아와 던은 지난 12일 경기도 파주시 갤러리 피랑에서 진행된 전시회에 함께 참석했다.

해당 행사의 전시 작가가 공개한 사진을 통해서 전시회장 속 현아와 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배우 이수정도 포착됐다. 현아는 이날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현아는 던과 이별했음을 밝혔다. 현아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지난 2016년부터 6년 동안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해오던 현아와 던이기에 이들의 이별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지난해 2월 던은 자신의 채널에 현아를 위한 반지 사진을 올리며 "MARRY ME"라고 청혼했고, 이에 현아는 "당연히 Yes지"라고 승낙한 바 있다.

또 두 사람은 'LI'와 'FE'라는 문구를 커플 타투로 새기기도 했다. 또 현아와 던은 연애를 시작했을 당시 상대방 나이인 '23', '25'를 각각 타투로 새긴 적도 있다.

그런 가운데 현아와 던이 같은 위치에 피어싱을 한 것이 알려지며 재결합설이 생겼다. 그러나 현아 측은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밥을 먹는 등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27일 한 매체는 현아와 던이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근래 들어 국내 스케줄은 물론이고 해외 스케줄까지 함께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현아와 던은 침묵을 유지 중이다. 과연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진실일지 거짓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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