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남편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14일 최희는 "여러분 제가 남편에게 한 말은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그래서 초콜릿을 사오라는건가요 사오지 말라는 건가요 써놓고 보니 이상하네요? ㅋㅋㅋ 이상한거 사올까봐 진짜 사오지말라는 말인데..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최희가 남편과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사오라는 것인지 사오지 말라는 의미인지 애매모호한 최희의 말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댓글보고 넘 웃겨서 추가요 ㅋㅋㅋㅋ 심지어 발렌타인데이 여자가 주는 날이어요????? 그런 것도 까먹은 사람 저요.. ㅋㅋㅋㅋㅋㅋ 즈집 부부는 기념일에 서로 뭐 안주고 뭐 안받아온지 쫌 돼서.. 쿨하게 각자 필요한건 각자 사는걸루… 그리고 저 화난거 아니에여 ㅋㅋㅋㅋㅋ 일하면서 컴터 카톡으로 첬더니 ㅋㅋㅋㅋㅋ 매우 엄근진 모드 ㅋㅋㅋㅋ"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대상포진을 극복하고 둘째 임신 사실을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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