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시경이 20대들에게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가수 성시경은 최근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를 통해 한남동 맛집을 방문했다.

해당 영상 속 성시경은 "제가 집에서 배달 음식으로 많이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언제 한 번 가게 가서 먹어야지 하다가 한 번도 못가봤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 거절을 하도 많이 당해 가게 섭외하기가 너무 겁나서 매니저한테 와이프랑 가서 시켜 먹고 슬쩍 한 번 섭외를 해보라 했더니 성공했다더라. 완전 신나서 먹으러 왔다.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성시경은 "배달 음식이 맛있으면 가게가 더 맛있다는 뜻이지 않나"라며 "찾아보다가 진짜 20대 초반만 오더라. 한 번 오려고 했었는데 항상 시간이 안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확실히 가게가 어린 친구들이 많이 오는 가게인게 지금 세 테이블이 와 있는데 다 20대인 거지"라며 "만약에 스트레이 키즈나 앉아있었으면 난리 났을 텐데 저 아저씨가 유튜브 찍으러 왔구나 아무도 신경을 안 쓰잖아"라고 전했다.

아울러 "파이팅도 없다. 자두(강아지)가 더 인기 있다. 이거 되게 괜찮은 거 같은데? 더 어린 친구들이 오는 가게에 가면 나한테 신경을 안 쓸 거 같아"라고 흡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