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연아, 고우림 부부가 가짜뉴스에 결국 칼을 빼든다.
20일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권익 보호를 위하여 '가짜뉴스'에 대한 무관용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도를 넘는 내용의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가짜뉴스' 근절이 곧 고우림과 가족들, 팬분들의 2차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 판단하였고, 그에 따라 무관용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 이후 자세한 수사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례뿐만 아니라 당사 소속 모든 아티스트를 향한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사생활 침해 등 권리 침해 행위에 철저히 대응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언제나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아티스트에게 애정 어린 응원과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당부했다.
최근 김연아, 고우림 부부를 두고 이혼설, 출산설 등 자극적인 내용의 '가짜뉴스'들이 온라인을 통해 퍼진 바 있다. 이에 김연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올댓스포츠는 "최근 유튜브를 통한 김연아 부부 관련 가짜뉴스가 지속적으로 업로드, 유포되고 있다"면서 "이같은 허무맹랑하고 황당한 가짜뉴스로 인한 김연아 부부의 명예훼손과 유튜버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김연아 소속사로서 가짜뉴스 유튜버와 유포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대응을 하겠다"며 먼저 대응을 시작했다.
그리고 고우림 측까지 법적대응을 시사하며 '가짜뉴스' 박멸에 나섰다. 최근 김연아, 고우림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스타들이 '가짜뉴스'로 고통받고 있는 만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10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축하 공연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으며 3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