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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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천우희가 아이패드를 못 쓰고 있는 사연을 전했다.

지난 24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코멘터리 영상이 게재됐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영상 속 천우희는 "'스마트폰' 촬영하고 나서 괜히 무서우니까 별거 별거 이중 보안 해놓고 강력한 암호 해놨다가 아이패드 써야 하는데 기억이 안 나는 거다"라고 말했다.

천우희는 "그래서 아예 못 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임시완은 "보안이 확실한 대신에 나도 못 쓰는 거다"라고 해 천우희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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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은 "핸드폰이 없어지는 상상을 많이 해봤다"라고 했다.

김희원은 "누군가한테 연락해야 되잖냐. 전화번호 외우는 게 한 개도 없으니까 스케줄도 모르고"라며 "어저께 핸드폰 없어졌으면 여기 못 왔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속 천우희에게 부재중 전화가 많이 와있는 장면이 소개됐다.

임시완은 "전화 저렇게 많이 와 있을 때 진짜 아찔할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촬영 현장에 가야 되는데 마침 매니저님도 늦잠 자고 나도 늦잠 잔 적이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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