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영숙과 정식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나는 솔로' 4기 '영숙이네정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신준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영숙(가명)은 새벽 4시 일출 등산을 위해 친한 동생네서 자고 출발했다. 영숙은 일출을 보기 위해 오르는 산이어서 길도 어둡고 힘들었지만 등산화에 아이젠까지 달고 열심히 백운봉까지 올랐다. 이후 일출을 본 영숙은 개인적인 소원을 빌었다.
며칠 후 배란일 알람이 울렸다. 영숙은 "배란일에도 영양제는 잘 챙겨먹어야 한다. 습관처럼 하는 행동에 엽산을 붙여서 먹으면 잘 챙겨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약을 꼼꼼하게 챙겨먹었다.
이어 아침을 먹고 난 뒤 모닝 요가를 했다. 골반과 생식기의 근육을 강화해 임신 준비 및 임산부에게 좋다고.
이외에도 영숙은 헬스장을 꾸준히 다니면서 미라클 모닝을 실현했다.
영숙은 남편 정식의 생일을 앞두고 시댁 식구들과 점심을 먹은 후 최근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프린트 해서 편지지와 함께 넣어 선물을 준비했다. 영숙은 "결혼하고 달라진 점은 선물을 서프라이즈로 준비하지 않는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숙은 케이크 대신 초코 아이스크림 위에 딸기를 얹어 냉동실에 넣어놓고 영식이 좋아하는 대게찜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딸기 초코 아이스크림으로 영식의 생일을 축하하고 맥주를 와인잔에 담아 분위기 있는 저녁을 보냈다.
영숙은 육아관련 책을 읽으며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임신에 대한 무서움보다 36살이라는 나이가 조급해지긴 하지만 아직 엄마가 될 준비가 안된거라 생각하고 나와 앞으로 엄마가 될 나 자신을 키워보자는 생각이다"라고 덧붙여 응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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