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김희재가 ‘더트롯쇼’에서 성공적인 MC 데뷔를 했다.

김희재는 지난 20일 오후 8시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서 MC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나는 남자다’를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김희재는 절도 있는 칼군무를 바탕으로 섹시하면서도 농염한 무대를 완성했다.

“‘더트롯쇼’와 새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마이크를 잡은 김희재는 첫 진행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갔다. 여기에 후반부에서는 차트 10위에 오른 ‘풍악’ 무대에도 직접 올라 완벽한 무대를 다시 한번 완성해 냈다.

MC 김희재가 첫 진행부터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리드하면서, 3월 새롭게 시청자를 만날 '더트롯쇼'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더트롯쇼’ 또한 매주 생방송 진행 등 작년보다 다양한 부분을 업그레이드한 가운데, 김희재는 넘치는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한다.

김희재가 MC를 맡은 ‘더트롯쇼’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SBS FiL, SBS M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초록뱀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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