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귀 채널
사진=김민귀 채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김민귀가 제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리즈 부문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25일 김민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김민귀는 지난 24일 개최된 제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수리남'으로 시리즈 부문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트로피를 들고 있는 김민귀를 볼 수 있다. '수리남' 스틸컷도 소개됐다.

김민귀는 "함께 했던 감독님, 촬영 감독님, 배우 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김민귀는 "그리고 저를 기억해 주시는 모든 분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2021년 7월 김민귀는 JTBC '알고있지만,'이 한창 방송되던 중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김민귀와 6년을 사귄 전 여자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김민귀가 연애 기간 동안 원나잇을 즐겼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김민귀가 여러 여성들과 바람을 피우고 양다리를 걸쳤으며, 폭언을 일삼았다고 했다.

이후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김민귀에 대해 "사생활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라고 했다.

김민귀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공유했던 친구에게 상처를 준 점, 이유를 막론하고 저의 잘못이며 반성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던 김민귀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수리남'을 통해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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