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진스 유튜브
사진=뉴진스 유튜브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첫 만남부터 MBT를 물어보는 혜인에 놀랐다.

지난 10일 뉴진스 유튜브 채널에 화보 촬영 현장 속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민지는 휴대폰으로 햇살 아래 놓인 커피를 사진 찍었다.

카메라가 이 모습을 잡자 민지는 "들켰다"라며 미소르 지었다.

민지는 "어떤 이 감성을 아시는 분께서 여기에 커피를 딱 두실 수가 있죠?"라고 했다.

그러더니 민지는 "사실 여기다 두면 커피가 다 녹아버릴 거거든요?"라고 했다.

민지는 "저 같이 아이스커피만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극악무도한 행동일 수 있지만 굉장히 예쁜 사진을 얻어서 지금 버니즈(공식 팬클럽명)한테 바로 보내주고 싶거든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지는 해당 커피를 찍은 감성 가득한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뉴진스 유튜브
사진=뉴진스 유튜브

그런가 하면 민지는 혜인과 케미스트리를 뽐내기도 했다.

혜인은 카메라를 보며 "안녕? 넌 MBTI가 어떻게 되니?"라고 말했다.

민지는 "첫 만남부터 MBTI를 물어봐요?"라고 했고, 혜인은 "요즘은 MZ세대들은 MBTI를 엄청 궁금해하거든요"라고 했다.

한편 지난해 7월 데뷔한 뉴진스는 'Attention', 'Hype boy', 'Ditto', 'OMG'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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