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헤이지니가 딸 엄마가 된다.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는 지난 8일 '아들 딸 랜덤 성별 가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헤이지니는 12주차 초음파를 통해 성별을 알고자 했지만 그랜절하고 있어서 실패했다.
남편에게 자꾸 딸을 낳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고, 남편은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은 그러려니 해"라고 달랬다.
그럼에도 헤이지니는 "사람들은 왜 나에게 아들을 낳을 상이라고 하는 걸까. 난 딸을 갖고 싶단 말이야"라고 강조했다.
이어 "친구가 제 초음파 사진을 맘카페에 올렸는데 성별 맞추기로 유명한 분이 딸이라고 하셨다더라"라고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드디어 성별을 알 수 있는 날이 왔고, 헤이지니는 "해외에서는 부모가 모르고 풍선 떠뜨려서 핑크색 나오면 딸, 파랑색 나오면 아들인 성별 파티를 하는데 그 영상을 보고 나도 성별 파티로 알고 싶더라. 친구들과 함께 성별 파티를 할 거다"고 알렸다.
하지만 "나 아들 낳으면 어떡하냐. 오늘은 울 거 같기도 해. 마음이 심란해"라며 "딸 낳고 싶단 말야"라고 털어놨다.
헤이지니의 소원대로 핑크색이 나와 딸임이 밝혀졌다. 헤이지는 "딸이야"라고 외치더니 "둘째도 바랐는데 첫째가 아들이면 엄두가 안 나는 거야"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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