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을 위해 매니저는 물론 바리스타 역할까지 해냈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지난 9일 '서하얀 본격 외조 VLOG 임창정 매니저로 사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서하얀은 임창정의 워싱턴 공연을 따라가 스타일리스트 업무까지 완료했다.
한국에 돌아온 그는 "남편 쇼케이스가 이틀 뒤다. 저희 팬들에게 커피를 나눠드릴 거다"며 "커피차를 불렀는데 나도 같이 도우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살 초반에 잠깐 카페 일을 했었다. 저희 가족 일을 돕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알바를 했었다"며 "기억을 더듬어서 연습하려고 이모 카페에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트 만드는게 10년 만에 해서 손에 악 익는 거 같다. 그래도 나왔다"고 나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서하얀은 팬들에게 커피를 만들어 제공했고, 계산하려는 팬에게 "계산 안 해도 된다. 공짜다. 내가 쏘는 거다"고 알렸다. 특히 팬들은 서하얀에게 사인이나 사진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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