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채시라가 중학교 시절을 공개했다.
배우 채시라는 지난 12일 "1982년 학생중앙 10월호. 우연히 올리비아 핫세 사진첩이 갖고 싶어 잡지를 사고 상품 응모권이 당첨되어 타러 갔다가 표지와 패션을 찍고 CF를 찍다 초콜릿광고까지..그 뒤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운명의 데뷔작"이라고 전했다.
이어 "맨 얼굴에 립글로스조차도 안 바른..중학교 2학년 순수한 여학생의 활짝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덧붙였다.
또한 채시라는 "20대초중반 광고현장에서 만난 언니가 손컨디션이 안좋음에도 출장 나와준 KBS 50주년 특집쇼 현장에서 데뷔 40주년 서프라이즈까지 하게 되어 더 기억에 남을 것이다"며 "앞으로의 나날도 케이크의 원모양처럼 계속 되어지길"이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채시라가 중학교 시절 촬영한 잡지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가운데 하이틴스타 출신답게 그때도 너무 예뻐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시라는 최근 KBS1 '당신의 KBS 우리의 50년'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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