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의 배정훈 PD가 연인 이영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스브스뉴스' 측은 SBS 배정훈 PD와 나눈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늘만 사는 PD'라는 별칭을 얻었던 배정훈 PD. 그런 그는 최근 24년차 베테랑 박진아 시사교양 작가와 웨이브 다큐 '국가수사본부'로 돌아왔다.
이처럼 교양 피디로서 거칠 것 없는 카리스마와 함께 반전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가방을 꺼내든 배정훈 PD는 "저도 행운의 부적이 하나 있다. 잘 안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주섬 주섬 무언가를 꺼냈다. 이는 다름아닌 배우 이영진의 사진으로 배정훈 PD의 사랑꾼 면모가 엿보이는 대목이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정훈 PD와 이영진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공개 연애 중이다. 당시 양측은 "1년 정도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또 한 쌍의 배우-PD 커플 탄행을 공식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저마다 방송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0년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던 배정훈 PD는 책상에 붙어 있는 이영진의 사진이 멤버들에 의해 깜짝 포착되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영진 역시 SNS에 커플 사진을 공개했고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할 당시에는 "남자친구가 축구광"이라고 배정훈 PD를 언급하며 "남자친구 회사라 미팅에 일찍 왔다. (축구 한다고) 얘기했을 때 남자친구의 반응은 ‘풉’ 이게 끝이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어느덧 7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이들 커플. 또 한번 연인 이영진과 굳건한 애정전선을 자랑한 배정훈 PD의 사랑꾼 면모에 누리꾼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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