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판빙빙이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13일(한국시간) 판빙빙이 탈세, 실종설 등 논란을 딛고 미국 로스엔젤러스 돌비씨어터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판빙빙은 은빛 드레스에 은색 클러치, 그리고 초록색 장식을 둘러 포인트를 줬다. 깊게 파여있는 넥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판빙빙은 올림머리와 악세서리 등으로 복고풍 느낌을 주기도 했다.
앞서 판빙빙은 영화 '그린 나이트'로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저는 집에 있었고, 저를 걱정해준 전 세계의 모든 팬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아시다시피 모든 사람의 삶은 높고 낮다. 여러분이 낮은 곳에 도달했을지라도 서서히 다시 올라간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과정이지만, 동시에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세상과 사람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돌이켜 보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지금은 다 괜찮다"고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해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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