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지원이 스키, 테니스, 골프는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배우 엄지원은 최근 '미국여행 vlog 아스펜에서 즐긴 모든 것! 스키장투어, 크로스컨트리, 스파까지 완벽..'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엄지원은 아스펜에 스키를 타러 갔다. 그는 "4개의 산이 있다고 하는데 오늘 버터밀크에서 탔고, 딱히 어려운 코스가 없는 것 같다. 다른 산도 가보고 싶네"라며 "아스펜 마운틴이 블랙 다이아몬드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 집에 가기 전에 한 번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랜즈에 갔고 "버터밀크는 동산이었다. 확실히 이 산이 훨씬 낫다"고 덧붙였다.
또한 엄지원은 "못하는 애 중에 제일 나은 애였고, 지금은 잘 타는 애 중에 못타는 애다"고 털어놨다.
크로스 컨트리 그룹 레슨을 받은 뒤 "너무너무 아름다운 스포츠인 것 같다. 여기 매력에 푹 빠졌다. 러닝과 스키와 산책과 밸런스, 스피드 모든게 다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버터밀크, 하이랜즈, 아스펜 마운틴 중에 이 산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전했다.
이후 엄지원은 스파를 즐기며 "추운데서 스키를 타고 이렇게 근육을 녹여준다. 내일 또 스키를 타기 위해서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레포츠 스키, 테니스, 골프는 몸매가 좋아지길 기대하고 하는게 아니고, 내가 삶을 살면서 인생에 취미가 하나 있고 즐기는 스포츠가 있는, 나의 어떤 친구 같은 개념으로 하는 거다"며 "몸매를 위한 운동은 반드시 시간을 내서 따로 해야 한다. 제가 몸매 관리하는 거는 따로 찍어보겠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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