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민호가 전 세계가 사랑하는 한국 배우 5년 연속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해외 주요 국가의 K컬처 콘텐츠 이용 현황과 확산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해외 한류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는 누구입니까?’라는 주관식 질문에 2만 5000명의 응답자 중 9.1%가 이민호를 꼽아 공유(2.7%), 현빈(2.4%), 송혜교(2.0%), 이종석(1.5%)와 함께 한국 대표 배우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8년 이후 2022년까지 꾸준히 최선호 한류 배우로 1위를 지켜온 이민호는 KBS2 ‘꽃보다 남자’로 한류 스타에 발돋움해 SBS ‘상속자들’, SBS ‘푸른 바다의 전설’, SBS-넷플릭스 ‘더 킹: 영원의 군주’, 애플TV+ ‘파친코’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민호는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파친코’ 시즌2 촬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